대지는 북한강변 동측 화야산 기슭으로 올라가다가 아늑한 공간에 위치한다. 건축주는 주말 가족들이 아이들과 머물 수 있는 공간이면서 경사지의 이점을 이용하여 좋은 전망을 갖는 주택을 요구하였다. 골짜기 아래 냇물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적절한 높이가 필요하였고 주택은 전면의 평평한 공간보다는 뒤편 산비탈에 가깝게 배치되었다.
산으로 올라간 사각박스
대지는 이미 정지를 위해 뒤편으로 옹벽이 있었고 이 벽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 곧 1층 건물의 외벽이 되었다. 건축물은 이 벽 위에 올라가 있는 단순한 외관의 정자와 같은 구조가 되면서, 실제 2층 구조이지만 자연적 경관을 닮은 담벼락 위에 떠있는 단층의 사각박스와 같은 모습으로 드러난다. 단순한 입방체 위에 부분에 반영된 다락볼륨은 재질과 색감에서 기하학적 의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조절되었다. 또한, 흔히 주택의 외관에 드러나는 다양한 설치물들은 “보이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조형적 완결성을 높이고자 했다.
다양한 시선을 품은 주택
계곡을 바라보고 뒤편으로 숲을 품은 대지의 성격을 적극 반영하여 자연으로의 다양한 시선을 줄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가족이 모이는 거실과 주방은 계곡 냇물이 보이는 높이에서 시원하게 전면을 개방하였고 각 방에서는 사선으로 내민창과 숲속으로의 창을 주어 다양한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LOCATION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한민국
CLIENT | 개인
YEAR | 2012
STATUS | BUILT
PROGRAM | 단독주택
PROJECT LEAD | 임상진 / 신승수 / 최재원
COLLABORATOR | n/a
PHOTOGRAPHER | n/a
Gate room for the mountain
가족을 위한 주말주택
대지는 북한강변 동측 화야산 기슭으로 올라가다가 아늑한 공간에 위치한다. 건축주는 주말 가족들이 아이들과 머물 수 있는 공간이면서 경사지의 이점을 이용하여 좋은 전망을 갖는 주택을 요구하였다. 골짜기 아래 냇물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적절한 높이가 필요하였고 주택은 전면의 평평한 공간보다는 뒤편 산비탈에 가깝게 배치되었다.
산으로 올라간 사각박스
대지는 이미 정지를 위해 뒤편으로 옹벽이 있었고 이 벽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 곧 1층 건물의 외벽이 되었다. 건축물은 이 벽 위에 올라가 있는 단순한 외관의 정자와 같은 구조가 되면서, 실제 2층 구조이지만 자연적 경관을 닮은 담벼락 위에 떠있는 단층의 사각박스와 같은 모습으로 드러난다. 단순한 입방체 위에 부분에 반영된 다락볼륨은 재질과 색감에서 기하학적 의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조절되었다. 또한, 흔히 주택의 외관에 드러나는 다양한 설치물들은 “보이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조형적 완결성을 높이고자 했다.
다양한 시선을 품은 주택
계곡을 바라보고 뒤편으로 숲을 품은 대지의 성격을 적극 반영하여 자연으로의 다양한 시선을 줄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가족이 모이는 거실과 주방은 계곡 냇물이 보이는 높이에서 시원하게 전면을 개방하였고 각 방에서는 사선으로 내민창과 숲속으로의 창을 주어 다양한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