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 도시자연공원과 구룡산으로 둘러싸인 구룡마을은 서울시 최대 규모의 무허가 판자촌으로 화재 및 수해, 불법 폐기물 등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곳이다. 266,304m2에 달하는 대상지에 원주민 재정착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삶터와 일터, (그리고 배움터)가 결합된 공유도시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이를 위해서 주택단지 중심의 독립된 도시개발계획에서 벗어나, 집과 집, 집과 마을, 마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공공간 및 공유거점 중심의 연결망 계획과 다양한 형식의 소셜 믹스(임대·분양, 청년·노인, 사유·공유)가 결합된 공간구성체계가 계획되었다. 대상지 이면의 도시자연공원과 연계한 주거시설, 양재대로변에 연접시킨 공공시설 및 주거·상업복합시설, 등산로, 생활가로, 공원·녹지 등과 연계한 다양한 공유거점시설들이 맞물려 연계되어 있는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앞으로 기록화 사업 및 커뮤니티 활성화 연구, 그리고 설계공모를 통한 건축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질 계획이다.
LOCATION | 강남구 개포동 567-1번지 일원
CLIENT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YEAR | 2015
STATUS | PROPOSED
PROGRAM | 마스터플랜 (Masterplan)
PROJECT LEAD | 신승수
COLLABORATOR | n/a
PHOTOGRAPHER | n/a
공유공간을 통한 포용도시
INCLUSIVE CITY / SHARED SPACE
대모산 도시자연공원과 구룡산으로 둘러싸인 구룡마을은 서울시 최대 규모의 무허가 판자촌으로 화재 및 수해, 불법 폐기물 등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곳이다. 266,304m2에 달하는 대상지에 원주민 재정착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삶터와 일터, (그리고 배움터)가 결합된 공유도시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이를 위해서 주택단지 중심의 독립된 도시개발계획에서 벗어나, 집과 집, 집과 마을, 마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공공간 및 공유거점 중심의 연결망 계획과 다양한 형식의 소셜 믹스(임대·분양, 청년·노인, 사유·공유)가 결합된 공간구성체계가 계획되었다. 대상지 이면의 도시자연공원과 연계한 주거시설, 양재대로변에 연접시킨 공공시설 및 주거·상업복합시설, 등산로, 생활가로, 공원·녹지 등과 연계한 다양한 공유거점시설들이 맞물려 연계되어 있는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앞으로 기록화 사업 및 커뮤니티 활성화 연구, 그리고 설계공모를 통한 건축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