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should be a process which seeks out problems rather than solutions to them, by transforming reality into ideals instead of vice versa. We hope to be progressive organizers who create innovation out of contemporary uncertain complexities, which give architects new opportunities and questions about the boundaries of problems.


We do investigate the boundary of designs by presenting problems in our living spaces. In other words, design is not more than a problematic process. What kind of term do we have to consider the issue? What kind of procedures and methodology do we need to have creative ideas and thoughts? What are the limits and possibilities of the current conditions? What can we expect from the suggested forms and types? A design is outlined as tangible and intangible issues that are examined between the reality and the ideal.


If design is a process, then creative design should be a creative process and a creative process should be based on changes of our attitude and habits. We know that the changes are by no means just for pleasure, but these have a charming beauty on the other hand. Trying to retain more possibilities by exploding architectural practice, we are happy to put the detonator deep inside our practice and our reality.

디자인은 이상을 현실화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이상화함으로써, 문제의 해결보다는 문제를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우리들은 현대의 불확실한 복합성 가운데 혁신을 창출하는 진보적인 조직자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바로 이러한 불확실한 복합성이야말로 건축가들에게 문제의 경계에 관한 새로운 기회와 질문들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공간들에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디자인의 경계를 탐구하고자 합니다. 다시 말해서, 디자인은 문제적 과정에 다름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각도로 문제를 볼 것인가? 창의적인 생각을 얻기 위해서 어떤 절차와 방식이 필요한가? 현재 조건의 한계와 가능성은 무엇인가? 제안된 형태와 유형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등등, 디자인은 유쨌무형의 문제들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접근됨으로써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


만일 디자인이 과정이라면, 창의적 디자인이란 창의적 과정이며, 창의적 과정이란 우리 자신의 태도와 방식의 변화를 전제로 합니다. 우리는 변화가 결코 유희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반면에 이 변화들이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갖는다는 점 또한 알고 있습니다. 직능을 폭발시켜 새로운 가능성을 얻고자,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우리의 직능 깊숙이, 우리의 현실 깊숙이 뇌관을 꽂아 넣을 것입니다.